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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캠에서 진행하는 개인/팀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사실 저희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정의는
단순합니다.
'시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여
경험하게 한다.'
이러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초기 스타트업의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사실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내고 시장에
영향력을 키울수록
이 제품/서비스의 수익은
정비례로 커져 가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하구요.
투자자들의 눈은 정확합니다.
될 사업에 투자를 합니다.
될 것 같은 느낌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인맥이 없는 한)
되는 사업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고 본질입니다.
되는 사업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MVP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치를 보여줘야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MVP만으로도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제품이라면,
새로운 쇼핑몰이라면,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이라면,
새로운 서비스라면,
MVP 단계에서 고객들이
반응(회원가입, 구매, 결제,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반응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초 강의'
'스타트업 기초 스터디'
2가지를 먼저 경험하시고,
필요하시다면 컨설팅을 신청해주세요.
좋은 스타트업팀이 되시길,
고객의 반응을 만들어내는
MVP를 만들어 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