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
1. 남도마켓

남대문 시장은 우리나라 최대 전문 도매시장입니다.
약 2만평에 이르는 대지 면적에 12,00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고
종사자 수도 5만여 명에 이른다고 하죠.
하지만 한국 경제의 척도인 남대문 시장은 지금 침체 분위기인데요.
소비가 점점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추세인 데다
젊은 소매상인과 소매 고객은 윗세대보다 남대문시장을 덜 찾고
심지어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남대문시장을 살려보겠다는 IT 기업은 무수히 많았지만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고
정부의 노력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상생하며
이들의 글로벌 수출까지 돕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남대문시장 B2B 도소매 플랫폼 ‘남도마켓’인데요.

'남도마켓'은 남대문도매시장 약자를 딴 명칭으로
액세서리, 아동복, 애견용품, 주방용품 등
남대문시장에서 판매하는 대부분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이 낯선 전통시장 도매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상품 촬영, 상품 등록 서비스를 지원했고
임대료 부담을 겪는 상인에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관광기업혁신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콘텐츠 기업(MMP)과 협력해
남대문시장의 대표적인 상가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가상 체험 공간 ‘남대문시장 메타버스’을 구현하기도 했는데요.
복잡한 남대문 시장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고
상가 유형별로 어떤 매장이 있는지, 어떤 상품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동대문 시장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도매업체들이 입점했고
수출액 100만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김기사랩’, ‘윤민창의투자재단’ 등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남도마켓 바로가기!
===
2. 써봇(RGT)

외식업 사장님들은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 인력 공백 등
매일 치열한 인력 관리 고민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빙 로봇들이 나타났는데요.
국내에는 중국산, 미국산 제품 서빙 로봇이 공급되고 있었습니다.

매장 운영에 정규화, 제도화, 규격화를 목표로
100% 토종 기술로 만들어진 서빙 로봇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서비스 로봇 토탈 솔루션 스타트업 ‘알지티(RGT)’가 개발한
‘써봇’입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이 로봇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자율 회피 주행 기술력 덕분에
유리나 반사면 같은 까다로운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써봇 사용자를 위한 전용 관리 프로그램인
‘써봇 멤버십 케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써봇 구매자에게는 간편한 사용 가이드,
시각 중심의 멀티미디어 매뉴얼,
사용자 교육 콘텐츠와 자주 묻는 질문,
그리고 상황별 대응 자료 등이 함께 제공되며
매장별 설치 환경에 따른 동선 조정과
세팅 지원도 병행한다고 하는데요.
로봇 도입 후에도 끝이 아니라
전담 엔지니어가 초기 세팅부터
매장 환경 맞춤 지원과 사용자 교육,
심지어 원격 점검과 핫라인까지 마치 신입 직원처럼
로봇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케어해주는 것이죠.

현재 총 84건의 지식재산권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식점을 포함해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복합 쇼핑몰(지하상가 등),
요양 시설, 마트, PC방 등 다양한 업종에서 실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내를 포함해 일본, 미국, 캐나다, UAE 등
12개국에 공급 실적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포스뱅크’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써봇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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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프(씨드앤)

이상 기후 현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지난해 여름철 전국 평균 기온은 25.6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늘어난 에어컨 사용량은 전력 수요를 급증시키고
대량의 탄소 배출은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죠.

특히 건물 부문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4%를 차지하고 있어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돕는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씨드앤(SeedN)’입니다.

‘씨드앤’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AIoT 기반 온도 관리 솔루션
‘리프(Leaf)’를 개발·운영하고 있는데요.
‘리프’는 특정 공간이나 건물의 실내 온도 및 습도, 건물 특징,
그리고 외기 온도 등을 측정해
냉난방기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리프’를 도입한 기업은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죠.
‘리프’의 온도 관리 서비스는
평소 과냉방 과난방으로 관리되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사무 공간 등
온도 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온도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 매장과 하지 않은 매장 50여 곳을 비교한 결과,
두 그룹 간 여름 한 달 평균 전기세는
직전 연도 같은 기간 증감액 대비 최대 30만 원 이상 차이가 났으며
총 절감 비용은 2,100만원이라고 하죠.
고객이 가장 크게 꼽는 ‘리프’의 장점은
관리 편의성과 실내 쾌적성이라고 하는데요.
AI가 알아서 실내 온도를 관리하니 온도 민원도 감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공간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중소기업은행’, ‘SK쉴더스’ 등으로부터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리프(씨드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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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
1. 남도마켓
남대문 시장은 우리나라 최대 전문 도매시장입니다.
약 2만평에 이르는 대지 면적에 12,00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고
종사자 수도 5만여 명에 이른다고 하죠.
하지만 한국 경제의 척도인 남대문 시장은 지금 침체 분위기인데요.
소비가 점점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추세인 데다
젊은 소매상인과 소매 고객은 윗세대보다 남대문시장을 덜 찾고
심지어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남대문시장을 살려보겠다는 IT 기업은 무수히 많았지만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고
정부의 노력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상생하며
이들의 글로벌 수출까지 돕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남대문시장 B2B 도소매 플랫폼 ‘남도마켓’인데요.
'남도마켓'은 남대문도매시장 약자를 딴 명칭으로
액세서리, 아동복, 애견용품, 주방용품 등
남대문시장에서 판매하는 대부분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이 낯선 전통시장 도매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상품 촬영, 상품 등록 서비스를 지원했고
임대료 부담을 겪는 상인에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관광기업혁신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콘텐츠 기업(MMP)과 협력해
남대문시장의 대표적인 상가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가상 체험 공간 ‘남대문시장 메타버스’을 구현하기도 했는데요.
복잡한 남대문 시장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고
상가 유형별로 어떤 매장이 있는지, 어떤 상품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동대문 시장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도매업체들이 입점했고
수출액 100만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김기사랩’, ‘윤민창의투자재단’ 등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남도마켓 바로가기!
===
2. 써봇(RGT)
외식업 사장님들은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 인력 공백 등
매일 치열한 인력 관리 고민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빙 로봇들이 나타났는데요.
국내에는 중국산, 미국산 제품 서빙 로봇이 공급되고 있었습니다.
매장 운영에 정규화, 제도화, 규격화를 목표로
100% 토종 기술로 만들어진 서빙 로봇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서비스 로봇 토탈 솔루션 스타트업 ‘알지티(RGT)’가 개발한
‘써봇’입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이 로봇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자율 회피 주행 기술력 덕분에
유리나 반사면 같은 까다로운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써봇 사용자를 위한 전용 관리 프로그램인
‘써봇 멤버십 케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써봇 구매자에게는 간편한 사용 가이드,
시각 중심의 멀티미디어 매뉴얼,
사용자 교육 콘텐츠와 자주 묻는 질문,
그리고 상황별 대응 자료 등이 함께 제공되며
매장별 설치 환경에 따른 동선 조정과
세팅 지원도 병행한다고 하는데요.
로봇 도입 후에도 끝이 아니라
전담 엔지니어가 초기 세팅부터
매장 환경 맞춤 지원과 사용자 교육,
심지어 원격 점검과 핫라인까지 마치 신입 직원처럼
로봇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케어해주는 것이죠.
현재 총 84건의 지식재산권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식점을 포함해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복합 쇼핑몰(지하상가 등),
요양 시설, 마트, PC방 등 다양한 업종에서 실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내를 포함해 일본, 미국, 캐나다, UAE 등
12개국에 공급 실적을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포스뱅크’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써봇 바로가기!
===
3. 리프(씨드앤)
이상 기후 현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지난해 여름철 전국 평균 기온은 25.6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늘어난 에어컨 사용량은 전력 수요를 급증시키고
대량의 탄소 배출은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죠.
특히 건물 부문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4%를 차지하고 있어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돕는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씨드앤(SeedN)’입니다.
‘씨드앤’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AIoT 기반 온도 관리 솔루션
‘리프(Leaf)’를 개발·운영하고 있는데요.
‘리프’는 특정 공간이나 건물의 실내 온도 및 습도, 건물 특징,
그리고 외기 온도 등을 측정해
냉난방기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리프’를 도입한 기업은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죠.
‘리프’의 온도 관리 서비스는
평소 과냉방 과난방으로 관리되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사무 공간 등
온도 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온도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 매장과 하지 않은 매장 50여 곳을 비교한 결과,
두 그룹 간 여름 한 달 평균 전기세는
직전 연도 같은 기간 증감액 대비 최대 30만 원 이상 차이가 났으며
총 절감 비용은 2,100만원이라고 하죠.
고객이 가장 크게 꼽는 ‘리프’의 장점은
관리 편의성과 실내 쾌적성이라고 하는데요.
AI가 알아서 실내 온도를 관리하니 온도 민원도 감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공간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중소기업은행’, ‘SK쉴더스’ 등으로부터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리프(씨드앤) 바로가기!
===
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