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템, 요즘 뜨는 국내 스타트업 Best 3 - 2월 2주 (2023년)

MIPING 매니저K
2024-03-07
조회수 100


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1. 타입드(비즈니스캔버스)

https://typed.do/


여러분은 새로 맡은 프로젝트를 위해 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팀원 중 한 명이 같은 주제의 자료를 찾아 분류해 놓았다면,

언젠가 읽어볼 마음으로 어딘가에 저장해둔 자료가

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자료라면,



문서 파일 간 호환이 되지 않아서

여러 뷰어 프로그램을 반복해서 설치해야 한다면,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다른 이들이 전혀 몰라서

모두가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면,

여러분 팀의 업무 효율은 제로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데요.

현재 가장 뒤늦게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문서 기반 협업툴 시장이라고 합니다.


국내 시장에서 메신저형 기반 협업툴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글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문서 기반 협업툴 '타입드'를 만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비즈니스캔버스’입니다.


‘비즈니스캔버스'가 운영 중인 ‘타입드’

자료 수집과 관리, 문서 작성이 동시에 가능한 협업 툴인데요.

시스템과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업무와 관련된 사내 자료를 추천해 줍니다.


2020년 7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5월 B2B 시장에 진출하며

현재 184개국에서 글로벌 문서 협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발돋움하고 있다고 하죠.


대부분의 SaaS는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타입드’ 또한 월간, 연간 구독 모델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초기라 미미하긴 하지만

B2B 분야가 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하죠.



기존의 메신저 기반 협업 툴과는 차별점도 있는데요.

클라우드 저장소와 문서 작성 기능 등을 일원화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업무 협업 기능이

글로벌 B2B SaaS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타입드’는 지식관리와 활용을 장점으로

월평균 80%의 유료 사용자 성장을 거듭해

빠르게 시장 진입에 성공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수이제네리스’, ‘신한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한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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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리온(폴라리스3D)

https://ereon.imweb.me/


국내 외식 업계에서 서빙 로봇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50여대 수준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3년 만에 5,000대로 늘었다고 하죠.


인건비 부담에 구인난까지 겹쳐 인력 운용에 애로를 겪는 자영업자들이

서빙로봇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빙로봇의 부상은 최저시급이 1만원에 육박하는 등

인건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식당에서 일할 사람은 구하기 어려운 상황과 맞물린 결과인데요.



외식업계의 구인 수요는 높지만

높은 근무 강도 등으로 사람 구하기는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음식점 및 주점업의 인력 부족률은 6.6%

전체 업종 평균 3.6%의 거의 두 배일 정도이죠.



따라서 이 문제를 서빙로봇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지난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급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습니다.


바로 로봇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3D’인데요.

국내 순수 기술을 바탕으로 서빙로봇 '이-리온'(ereon)을 개발하였습니다.



‘폴라리스3D’는 이 제품을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IFS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프랜차이즈 본부들과의 사업 솔루션 업무협약도

40개 이상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협약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월 렌탈 35만 원(36개월 기준 인수형)의 혁신적인 가격에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가격 뿐만이 아니라 자체기술을 보유하여 액체류 이동 안정성 확보,

좁은 공간 이동 확보, 핸드캐리시스템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는 향후에도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이 때문에 프랜차이즈 본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하죠.



지난 11월에는 미국의 서비스로봇 유통업체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SRS)’ 파트너쉽을 구축하면서

해외 납품 사례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이번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내 서빙로봇 시장을 테스트하면서

하반기부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를 바탕으로 ‘현대기술투자’, ‘미래에셋캐피탈’ 등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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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테리어티쳐

https://interiorteacher.com/


1인 가구 900만 시대

그리고 코로나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이전보다 1.5배 길어졌다고 합니다.



이제 집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먹고, 마시고, 일하고, 쉬는 공간으로 역할이 늘어난 것이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

41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배 늘어나며 큰 성장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인테리어를 원하는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인테리어'는 여전히 문턱이 높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비싸다는 인식 때문인데요

현재 인테리어 시장의 가장 큰 문제로

인테리어 업체가 시공 업체와 수익을 나누는 것이 꼽히곤 합니다.



최근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간 디자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전문 디자이너의 가이드를 받아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누구나 쉽게 공간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이너 매칭 인테리어 플랫폼 ‘인테리어티쳐’입니다.


‘인테리어티쳐’는 전문 홈스타일링 디자이너가 가구 구매 전에

3D로 프리미엄 가구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디자이너들의 후기와 포트폴리오를 미리 확인하고

디자인 서비스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구 등의 전체 가격을 오픈하고

추후에 따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수익 구조를 정확하게 분배하기도 했죠.



이런 투명성 외에도 ‘인테리어티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3D 도면 프로그램을 사용해 서비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건 

최대한 절감 시켜줍니다.



때문에 ‘인테리어티쳐’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이미 써본 고객들의 긍정 후기로 인해

현재 ‘인테리어티쳐’의 매출 20%가 추천, 재구매로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2년도 10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누적 동기 대비 681%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하나벤처스’, ‘스트롱벤처스’ 등이 참여한

36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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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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