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템, 요즘 뜨는 국내 스타트업 Best 3 - 5월 (2023년)

MIPING 매니저K
2024-05-17
조회수 35


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1. 이너부스

https://inabooth.io/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탄생한 캐릭터들이

갖가지 상품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과거 문구유아용품에 그치던 캐릭터 상품들이

그 쓰임새가 점점 확장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캐릭터 산업의 성장과 대조적으로

라이선싱 업무는 여전히 전통적이고 복잡한

대면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캐릭터 IP 라이선싱 업무

캐릭터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정보 불일치,

그리고 수기 서류 업무로 인해

비효율이 컸다고 합니다.



1인 창작자들은 캐릭터로 수익을 창출할 채널을 찾지 못하고 있었고

소비재 기반 중소기업도 트렌디한 캐릭터 IP

빠르게 접하고 사업화를 제안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죠.



이같은 캐릭터 IP 라이선싱 업계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 한 곳이 탄생했는데요.

바로 캐릭터 IP 라이선싱 플랫폼 기업 ‘이너부스’입니다.


 

‘이너부스’에서는 다양한 캐릭터IP와 이용기업 간의

라이선싱 업무를 위한 SaaS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데요.



이를 활용해 캐릭터 보유자는 자신의 캐릭터를

다수의 잠재 고객에게 노출해 사업 기회를 넓힐 수 있고

캐릭터 수요자는 손쉽게 캐릭터 동향을 파악하고

원하는 캐릭터를 찾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매칭된 캐릭터에 대해 계약, 디자인, 로열티 정산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라이선싱 전자계비대면으로 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디자인 확정, 샘플 확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용 작업공간도 제공된다고 하죠.



로열티 입력로열티 보고서 공유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팁스’에 선정되어

최대 5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2. 하이어엑스

워키도키  브라우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국내 무인점포 수도 급속하게 늘어났습니다.


무인 편의점, 무인 세탁소, 무인 사진관

서울 시내 무인점포는 2022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6%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늘어난 숫자만큼 종류도 다양해졌죠.



그런데 일부 점주들 사이에서

“무인이 무인이 아니다”라는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인점포에도 청소나 진열, 정리 등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하루에 1~2시간만 점포를 관리해줄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2018년 설립된 업무관리 스타트업 ‘하이어엑스’입니다.



‘하이어엑스’는 무인점포의 업무 리스트를 디지털화하고

점포와 긱워커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21년 무인점포 관리 서비스 ‘브라우니1.0’을 개발해

지난해 5월 정식 출시했다고 합니다.


‘브라우니’긱워커를 선발해

무인점포 별 특성에 맞는 업무를 교육하고

인력이 필요한 점주와 연결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긱워커의 업무 수행 여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시 6개월 만에 매달 23% 매출 상승률

90% 넘는 리텐션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죠.



2019년에는 디지털 업무관리 애플리케이션

‘워키도키’를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워키도키’ ‘GS25’, ‘롯데슈퍼’ 등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편리한 매장관리 및 상위 표준화 전략 실행을 위해 사용되고 있죠.


또한 아쿠아리움이나 비발디파크,

그리고 청소업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팁스’의 운영사인 ‘인포뱅크’의 추천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7억 원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3. 닥터차(오토피디아)

https://doctor-cha.com/



운전하다가 시동이 갑자기 꺼지거나

주차하다가 벽에 차를 박거나 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자동차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수많은 운전자들이 검색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보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카센터보험사에 전화해도

일단 차를 가져와 봐야 알 수 있다는 대답만 들릴 뿐이죠.



자동차 애프터 마켓은 공급자와 수요자간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사회적 불신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국 4만여 차량 관련 업체가 파편화 되어 있어

쉽게 정보를 얻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차량 관리 플랫폼 ‘닥터차’의 운영사 ‘오토피디아’입니다.



‘닥터차’는 자동차의 수리 및 정비 관련 파트너십을 맺은 정비업체,

수입차 브랜드센터 등에서 일하는 차량 전문가들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인데요.



현업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자동차 전문가

고객의 차량 문제를 상담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긴 자동차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용자가 올려주면

앱에 연결된 전문가가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식이죠.



사고 차 수리 등 긴급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1 대 1 상담으로

일반적인 고장은 전문가 커뮤니티를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문제 부위가 판명되면 이용자 주변을 중심으로

가장 잘 수리하는 업체를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제휴를 맺은 정비소에 수입차 부품과 소모품을

유통하는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에는 수입차 수리 전문 브랜드인

‘퀀텀모빌리티’를 출시해 직접 정비 시장에 뛰어들기도 했는데요.



현재까지 앱 다운로드 건수가 35만 건 정도이며

평균 월 활성이용자(MAU)는 25만 명으로

가입자와 MAU 모두 2021년과 비교해 10배 이상 늘었다고 하죠.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스틱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130억 원 규모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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