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템, 요즘 뜨는 국내 스타트업 Best 3 - 6월 (2023년)

MIPING 매니저K
2024-05-17
조회수 40


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1. 오이(비바라비다)

https://oe-app.com/


중장년층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이미 98%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고 스마트폰을 다루지 못한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아직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거의 대부분의 소셜 플랫폼들은

MZ세대들이 주 사용층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중장년층들의 경우 관심이 있어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한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취미 기반 소셜 플랫폼 ‘오이’를 운영중인

‘비바라비다’입니다.



‘오이’‘오십대들의 이야기’라는 의미인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장년층을 주력 고객으로 선정한

취미 기반 소셜 플랫폼이라고 하며

누구나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이' 플랫폼은 취미 모임에 참여하거나

모임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거주하는 지역과 관심사에 맞춰

새로운 취미를 탐색하거나

수십 가지가 넘는 다양한 취미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이’에는 채팅보다

음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익숙한 중장년층을 위해

‘음성 소통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했는데요.



선뜻 낯선 모임에 가입하기 어려워하는 회원들도

기존 모임원들과 음성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음성 소통 메타버스 기능 도입 이후

‘샤이 유저’ 60% 이상이 모임에 가입하거나

새로운 모임을 개설하고 있다고 하죠.



최근에는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에 선정되어

5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2. 짐랄라(온잇코리아)

www.zimlala.com


보통 이사는 ‘손 없는 날’에 많이 하곤 합니다.

‘손(損)’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며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는 악귀악신을 뜻하죠.



이사를 하는 과정에는 이렇게 날짜를 정하는 것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삿짐을 옮겨줄 업체를 알아보는 것 또한 큰 문제죠.


기존에는 고객이 일일이 이사업체를 검색해 전화를 걸거나

전월세 및 매매 거래를 한 부동산을 통해 이사업체를 소개받는 등

알음알음 알아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표준화된 이사 비용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사업체 간 왜 가격이 다른 것인지

견적 받은 비용이 과연 합리적인지

제대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모바일 플랫폼을 출시한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이사·화물 운송 전문 서비스

'짐랄라'를 운영 중인 ‘온잇코리아’입니다.



‘짐랄라’는 추가비용 없는 견적과

고객이 안심하는 이사와 운송 환경,

그리고 편리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향하는

이사 및 운송 서비스가 특징인데요.



고객이 이사 및 운송을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파트너의 리뷰 및 평점 제공 서비스, 상세 프로필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거 정보와 짐 정보를 상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세분화해서

고객의 추가 요금 지불에 대한 가능성도 낮췄죠.



또한 화물 운송 산업 전반에서 널리 활용되는

경로 및 맞춤 기사 추천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용 화물 운송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짐랄라 BIZ'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이를 바탕으로 ‘팁스’에 선정되어

5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 받는다고 합니다.



3. 제클린

https://www.jeclean.co.kr/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한라산푸른 바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제주도가 떠오르는데요.



대표 관광지인 만큼 제주도에는

관광지, 숙박 사업자가 2021년 기준 6,521곳,

그리고 77,877개의 객실에서 쓰이는 침구는

378.6만 장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세계 폐기물의 20%

옷, 타올, 침구와 같은 패브릭이라고 하는데요.


제주도에서도 연간 70여만 장의 침구 관련 폐기물이 나오는데

99%가 소각 처리되고 만다고 합니다.



지난 번 버려지는 호텔 침구

반려동물용 방석담요를 만드는 ‘레미투미’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보다 더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스타트업이 한 곳 있습니다.



바로 호텔 침구와 타올을 수거해

다양한 패브릭 제품으로 부활시키는 '제클린’인데요.



‘제클린’은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기 힘든

숙박침구의 공급-세탁-케어-재생을

순환경제 형태로 이끌어낸 ESG 스타트업입니다.



호텔에서 버려지는 이불들을 수거해

깨끗히 세탁을 하고 파쇄 공정을 거쳐

대기업에 재생 실 원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재생 섬유로 다시 태어난 원단을 가지고

수건이나 에코백 등을 제작해 판매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에는 제주의 대형 호텔, 섬유소재 기업 등과

숙박업계의 친환경 경영 활동 확대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섬유 신소재 개발기업 ‘태광산업’과 협력해

면 100% 재활용 수건‘RE;TOWEL(리타올)’을 출시하기도 했죠.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팁스’에 선정되어

5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합니다.



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