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템, 최근 투자 받은 국내 스타트업 Best 3 - 2025년 1월

MIPING 매니저K
2025-12-10
조회수 22


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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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탁특공대(워시스왓)


최근 러닝등산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운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과 동시에 

관련 의류 관리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특히 운동복러닝화는 일반 세탁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냄새와 오염이 쉽게 발생하고, 

민감한 기능성 소재가 많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매일 입는 교복, 정장을 비롯해 패딩이나 코트

전문적인 세탁 전·후 케어가 필요한 대형 세탁물, 고급 의류 등 

의류 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죠.



하지만 세탁소에 가기는 귀찮고, 가격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비대면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입니다.


세탁특공대전문 세탁 서비스

고온수 살균과 같은 특수 세탁 방법을 활용해 

땀과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최신 건조 기술을 통해 습기를 철저히 말려 옷의 변형을 방지한다고 하는데요.



또 기능성 의류에 적합한 세제와 체계적인 세탁 공정을 통해

운동복의 기능을 유지하고 원형을 보존하며

철저한 청결을 보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이 의류 관리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자,

고객이 앱으로 예약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비대면으로 픽업하고 

세탁 후 문 앞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고객들은 세탁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깨끗한 의류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탁특공대는 최근 누적 세탁량 2,500만 벌을 돌파하는 등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금융캐피탈, 위벤처스,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70억 원 규모시리즈 C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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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꾸럼e(미네르바에)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도 디지털화의 바람이 불고 있죠.


최근 개최된 2025 교육박람회에서도

수많은 에듀테크 기업이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과 함께

교육 분야의 디지털화가 더욱더 빨라질 상황에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습니다.



바로 팀 프로젝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에듀테크 기업,

미네르바 에듀인데요.



이상적인 팀 프로젝트 교육 실천을 목표로

청소년들에게 학업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PBL 방식의 로봇과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학원과 같은 교육 현장에서 이뤄지는 각종 모둠 활동이나

조별 과제 등 팀 단위 프로젝트 활동에 최적화된

교육용 협업툴 ‘꾸럼e’를 개발하기도 했는데요.



간편 수업 준비가 가능한 프로젝트별 템플릿 커스텀,

실시간 문서 동시 작업 및 편집, 화상 회의를 포함한 채팅 기능,

올인원 과제 피드백 및 관리와 참여율 평가 시스템

그리고 PDF 다운로드 등

교사와 학생 간의 실시간 프로젝트가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특히 수업 준비 과정의 간소화를 위해 

과목·유형·학년별로 제작된 수십 개의 무료 템플릿이나

안면 인식 기능을 통한 정량적 참여율 평가 시스템 등

수업의 준비, 진행, 사후 관리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보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회원 가입자 수, 프로젝트 생성 수, 학교·학원 사용처, 매출액 등

주요 지표가 매년 고점을 갱신하면서 

에듀테크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확장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팁스에 선정되어

5억 원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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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로팜

코로나 초기 의약품 품절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제약업계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인데요.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약을 구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갑니다.

따라서 의약품 주문은 약국에는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죠.



그런데 1인 약국은 약국 중 70% 이상으로

매일 오전, 오후 두 번 50~100개 정도의 주문을 한다고 하는데요.



약국 한 곳당 보통 3~5개 정도의 의약품 유통업체에 가입되어 있는데

주문 과정에서 각 사이트 로그인 및 가격 비교, 재고 확인, 수량 확인 등

주문마다 30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유통업체가 아닌 제약사 등이 운영하고 있는 몰 형태의 경우

입점한 유통업체의 재고 확인이 가능하지만

즉시 결제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죠.



약사들의 일과를 30분 줄여드리자는 생각으로

스타트업 한 곳이 탄생했는데요.

바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 스타트업 ‘바로팜’입니다.





‘바로팜’은 개별 은행에 접속하지 않아도

한 번만 접속할 수 있는 ID나 비밀번호 등 정보를 입력하면

한 곳에서 모든 은행거래가 가능한데요.

‘토스’‘뱅크샐러드’ 최신 마이데이터 사업과 유사합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바로팜’에 등록하면

등록된 유통업체들의 재고확인과 최저가, 품절 등 

현황을 비교하고 한 번에 주문할 수도 있는 것이죠.



또한 약값 인하 품목이 발생했을 때

해당 약품을 거래한 이력이 있는 약국의 경우 

알림톡을 발송하는데요.

 


최근 구매한 의약품의 이력들도 한 번에 볼 수 있는 만큼 반품도 편리하며

각 유통업체마다 구매한 금액을 한 곳에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국내 최초 ‘의약품 품절입고알림’‘동일성분 BARO검색’ 서비스를 통해

품절의약품 사태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죠.



지난 2021년 7월 런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가입 약국 23,000개 달성, 주문연결액 월 1,000억 원 돌파 등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KB증권’, ‘미래에셋캐피탈’ 등이 참여한

150억 원 규모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바로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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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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