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1. 커넥트디아이(원스글로벌)

지난해 식약처에서 발표한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 보고동향에 따르면
의약품등 이상사례 보고건수가 2020년 25만 9,089건에서
2021년 53만 9,441건으로 약 2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도 구매 가능한 일반상비의약품을
유소아가 복용해도 되는 것인지
성인의 경우 1일 최대 복용량이 얼마인지 등
일반인들은 알기 쉽지 않은 정보가 많은데요.

한편 병원이나 제약사에서는
기존 의약품 데이터가 문장형으로 서술되거나
표기하는 방식이 통일되지 않아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의약품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스글로벌’입니다.

2019년 설립된 ‘원스글로벌’은 글로벌 의약품 데이터 '커넥트디아이'와
연구지원 플랫폼 '커넥티드유'를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해외 대조약 구매 대행부터
글로벌 파트너사 헬스케어 솔루션 판매 대행까지
국내외 의약품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넥트디아이’는 국내 약 7만여개의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과 효능·효과,
허가정보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병원, 제약회사, 약국 등 의약품 정보를
다루는 기관마다 상이한 데이터들을 매핑해
하나의 의약품을 다양한 코드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합니다.

'약꿍톡' 서비스를 통해 '원스글로벌' 소속 전문 약사진들은
주·야간 무료로 채팅 약사 상담도 제공하고 있죠.
현재는 의약품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작용 예측 솔루션 기반의
맞춤형 의약품 관리 서비스 '커넥트케어'를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유비케어’와 ‘AI엔젤클럽’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https://www.connectdi.com/
2. 잇차(마지막삼십분)

여의도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30만 명에 달합니다.
늘어나는 유동 인구와 함께 대두되는 문제는 바로 주차난인데요.
여의도를 찾는 사람들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민영 주차장을 이용하자니 주차 비용이 만만치 않은 문제가 있죠.

이는 여의도의 문제만이 아닌데요.
핫플레이스를 구경하기 위해 교통체증을 뚫고 방문을 하게 되더라도
차를 대 놓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서울시 민원 총 369만여 건 중
40%인 약 143만 건이 주차와 관련된 민원이었다고 할 정도이죠.

이 143만 명의 목소리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모빌리티 스타트업 ‘마지막삼십분'이 출시한
실시간 광역 온디맨드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입니다.
‘잇차’는 고객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비스 지역 내 ‘잇차’의 드라이버 ‘링커’가
차량을 고객의 목적지 바로 앞에서 인수 받아 안전하게 주차해주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출차해줍니다.

‘링커’는 기존에 존재하는 병원, 음식점, 호텔 등의
발렛 서비스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한 서비스인데요.
기존 발렛 서비스의 인력 관리, 결제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매출 관리,
그리고 보험처리 등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발된 ‘링커’의 정보는 고객에게 투명하게 제공되며
QR코드로 차량을 인계하거나 목적지 및 주차장에서 차량의 사진을 두 차례 촬영하는 등
모든 서비스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된다고 하죠.
또한 모든 차량은 제휴를 맺은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되며,
‘잇차’ 전용 보험으로 주차부터 정차, 출차까지
안전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작년 말 기준 누적 16만 대가 ‘잇차’를 이용했으며
한 달에 35,000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씨엔티테크’로부터
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https://itcha.co.kr/
3. 큐마켓(애즈위메이크)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1인 가구를 공략한 다양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대 초반~40대 초반으로 구성된 1인 가구는 대량 구매가 불필요한데요.
그런데 편의점은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합니다.

편의점은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보니 본사가 물류망을 만들어 주는데
벨류체인 숫자가 많아 수수료가 많이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역세권에 사는 27~35세 직장인 1인 가구는
대량으로 사야 하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 이용이 부담스럽지만
배달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20~27세 청년들도 구매력은 그리 높지 않으나
입소문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소문 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또한 35~43세 어린 자녀를 둔, 혹은 딩크족 부부도 소량 구매를 선호합니다.
이들을 주요 타겟 고객으로 삼고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오프라인 슈퍼마켓 당일 배송서비스 앱
‘큐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애즈위메이크’입니다.

이 앱은 동네슈퍼마켓 10㎞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주문 6시간 이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주문 시간은 오후 5시까지 배송은 오후 7시까지가 마지막이며
소비자가 ‘큐마켓’을 이용해 9,9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별도의 배달 비용 없이 집 앞까지 물품을 배달해준다고 합니다.

퇴근 후 집에서 해먹을 저녁 반찬거리, 당장 필요한 생수,
두루마리 휴지 등 슈퍼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모두 배달한다고 하는데요.
배달은 경상용차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큐마켓’은 포장대행 중개 서비스 '큐맘'과
배달대행 인력 중개 서비스 '로컬마일'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부산은행’ 등이 참여한
5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https://www.aswemake.com/
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1. 커넥트디아이(원스글로벌)
지난해 식약처에서 발표한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 보고동향에 따르면
의약품등 이상사례 보고건수가 2020년 25만 9,089건에서
2021년 53만 9,441건으로 약 2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도 구매 가능한 일반상비의약품을
유소아가 복용해도 되는 것인지
성인의 경우 1일 최대 복용량이 얼마인지 등
일반인들은 알기 쉽지 않은 정보가 많은데요.
한편 병원이나 제약사에서는
기존 의약품 데이터가 문장형으로 서술되거나
표기하는 방식이 통일되지 않아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는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의약품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스글로벌’입니다.
2019년 설립된 ‘원스글로벌’은 글로벌 의약품 데이터 '커넥트디아이'와
연구지원 플랫폼 '커넥티드유'를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해외 대조약 구매 대행부터
글로벌 파트너사 헬스케어 솔루션 판매 대행까지
국내외 의약품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넥트디아이’는 국내 약 7만여개의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과 효능·효과,
허가정보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병원, 제약회사, 약국 등 의약품 정보를
다루는 기관마다 상이한 데이터들을 매핑해
하나의 의약품을 다양한 코드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합니다.
'약꿍톡' 서비스를 통해 '원스글로벌' 소속 전문 약사진들은
주·야간 무료로 채팅 약사 상담도 제공하고 있죠.
현재는 의약품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작용 예측 솔루션 기반의
맞춤형 의약품 관리 서비스 '커넥트케어'를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유비케어’와 ‘AI엔젤클럽’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https://www.connectdi.com/
2. 잇차(마지막삼십분)
여의도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30만 명에 달합니다.
늘어나는 유동 인구와 함께 대두되는 문제는 바로 주차난인데요.
여의도를 찾는 사람들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민영 주차장을 이용하자니 주차 비용이 만만치 않은 문제가 있죠.
이는 여의도의 문제만이 아닌데요.
핫플레이스를 구경하기 위해 교통체증을 뚫고 방문을 하게 되더라도
차를 대 놓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서울시 민원 총 369만여 건 중
40%인 약 143만 건이 주차와 관련된 민원이었다고 할 정도이죠.
이 143만 명의 목소리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모빌리티 스타트업 ‘마지막삼십분'이 출시한
실시간 광역 온디맨드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입니다.
‘잇차’는 고객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비스 지역 내 ‘잇차’의 드라이버 ‘링커’가
차량을 고객의 목적지 바로 앞에서 인수 받아 안전하게 주차해주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출차해줍니다.
‘링커’는 기존에 존재하는 병원, 음식점, 호텔 등의
발렛 서비스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한 서비스인데요.
기존 발렛 서비스의 인력 관리, 결제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매출 관리,
그리고 보험처리 등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발된 ‘링커’의 정보는 고객에게 투명하게 제공되며
QR코드로 차량을 인계하거나 목적지 및 주차장에서 차량의 사진을 두 차례 촬영하는 등
모든 서비스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된다고 하죠.
또한 모든 차량은 제휴를 맺은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되며,
‘잇차’ 전용 보험으로 주차부터 정차, 출차까지
안전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작년 말 기준 누적 16만 대가 ‘잇차’를 이용했으며
한 달에 35,000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씨엔티테크’로부터
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https://itcha.co.kr/
3. 큐마켓(애즈위메이크)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1인 가구를 공략한 다양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대 초반~40대 초반으로 구성된 1인 가구는 대량 구매가 불필요한데요.
그런데 편의점은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합니다.
편의점은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보니 본사가 물류망을 만들어 주는데
벨류체인 숫자가 많아 수수료가 많이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역세권에 사는 27~35세 직장인 1인 가구는
대량으로 사야 하는 일반 인터넷 쇼핑몰 이용이 부담스럽지만
배달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20~27세 청년들도 구매력은 그리 높지 않으나
입소문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소문 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또한 35~43세 어린 자녀를 둔, 혹은 딩크족 부부도 소량 구매를 선호합니다.
이들을 주요 타겟 고객으로 삼고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이 한 곳 있는데요.
바로 오프라인 슈퍼마켓 당일 배송서비스 앱
‘큐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애즈위메이크’입니다.
이 앱은 동네슈퍼마켓 10㎞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주문 6시간 이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주문 시간은 오후 5시까지 배송은 오후 7시까지가 마지막이며
소비자가 ‘큐마켓’을 이용해 9,9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별도의 배달 비용 없이 집 앞까지 물품을 배달해준다고 합니다.
퇴근 후 집에서 해먹을 저녁 반찬거리, 당장 필요한 생수,
두루마리 휴지 등 슈퍼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모두 배달한다고 하는데요.
배달은 경상용차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큐마켓’은 포장대행 중개 서비스 '큐맘'과
배달대행 인력 중개 서비스 '로컬마일'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부산은행’ 등이 참여한
5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https://www.aswemake.com/
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