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1. 어반베이스

홈페이지: https://urbanbase.com/hom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UrbanbaseInc
코로나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홈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과 함께 주거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내부 평면 구조’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가 아닌 주거공간 내부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취미나 휴식 공간에 대한 니즈가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 변경으로 이어지기도 한 것인데요.
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라면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도 상상이 잘 가지 않고,
건축가가 직접 설계도를 그려내더라도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다 그려낼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건축가의 설계도를 3D로 구현해보겠다는 아이디어로
스타트업을 창업한 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가상 공간에 게임처럼 인테리어를 꾸며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반베이스’의 하진우 대표입니다.
건축가 출신의 하 대표가 설립한 ‘어반베이스’는
2D 도면을 3D로 자동 변환하는 모델링 기술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메타버스 영역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반베이스’의 대표 서비스는 ‘어반베이스 3D 스튜디오’와
‘어반베이스 AR’ 이렇게 2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3D 스튜디오에서는 사용자의 집을 3D 도면으로 꾸며보며
인테리어 후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3D 도면은 지도에서 아파트 주소를 검색해 단 몇 초 만에 불러올 수 있고,
도면이 없는 경우 실측 수치를 입력해 3D 도면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 아파트의 97% 이상을 3D화했다고도 하네요.
‘어반베이스 AR’은 인공지능과 증강 현실을 결합한 AR 앱 서비스인데요.
실내 공간을 분석해 공간 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AR 기술을 활용해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B2B 위주의 서비스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지난해부터는 B2C 서비스를 적극 보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0년 ‘어반베이스’ 가입자는 전년 대비 141% 넘게 증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를 눈여겨본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설립: 2014년
투자자: 삼성벤처투자
투자: 시리즈C 투자
2. 뚜잇(너드프렌즈)
홈페이지: https://ddoit.nerdfrenz.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o_PjeJpt3OOHWt01i5Ymmg
최근 축구나 풋살, 농구, 테니스나 볼링 등
매치형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선수나
양현종, 김광현, 추신수 선수 등 메이저리거들의 국내 귀환처럼
매치형 스포츠를 자극하는 이벤트가 이어지며
관련 생활 스포츠 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매치형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와 사람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하고 싶더라도 장소를 어떻게 빌려야 하는 것인지,
사람은 어떻게 모을 수 있는 것인지 어려움이 많곤 했는데요.
이렇게 스포츠를 즐길 때 겪는 장비에 관한 정보의 부족이나
공간 확보와 관련한 어려움, 함께 뛸 사람을 간편하게 구하고자 하는 수요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 분야에 깊이 몰입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너드(NERD)’라는 단어에
친구들이라는 ‘프렌즈(FRIENDS)’를 합성한 의미를 지닌 ‘너드프렌즈'에서 운영 중인
종합 스포츠커뮤니티 플랫폼 '뚜잇'인데요.

선수나 클럽 간 매칭, 클럽 관리, 지역SNS와 채팅, 그리고 예약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스포츠 앱과 비교했을 때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축구와 풋살 종목을 우선 서비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역 기반의 매치와 SNS 서비스를 통해서
내 주변의 모든 스포츠 정보와 경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위치의 경기 매치를 원하는 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기 당일 갑자기 선수가 부족한 경우 지금 바로 올 수 있는 선수에게
긴급 용병 푸시를 보내고 걱정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경기 전 포메이션 기능을 통해 작전을 세우고, 경기 후 득점을 세부적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과거 경기 기록을 통해 미래의 경기를 스마트하게 계획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추후에는 클럽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며,
월드컵이 열리는 11월에는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말에는 프리 시리즈A 자금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내년초 서비스 종목 확대와 예약 시스템 개발, 직영 오프라인 경기장 구측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월에는 그랜드 오픈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거 개선했다고 하는데요.
그랜드 오픈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아 조달했다고 합니다.
설립: 2022년
투자자: 삼성벤처투자
투자: 4억 4,000만원 규모 시드 투자
3. 잔디(토스랩)

홈페이지: https://www.jandi.com/landing/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JandiGlobal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비효율을 겪게 됩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해서 답답할 때도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회사 생활을 하며 조직 내에 존재하는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비효율의 가장 큰 원인은 정보 공유의 부재와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실리콘 밸리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업무용 협업 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협업 툴 시장도 급성장하게 되었죠.
2014년을 전후로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에 디지털 전환 열풍이 불었는데요.
이 시기 국내에서도 메신저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메신저로 단순히 소통하는 것을 넘어
업무를 논의하고, 업무 파일을 공유하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입·퇴사자 관리 등에 문제점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입·퇴사자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전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업무용 협업 툴 ‘잔디’를 개발한
‘토스랩’의 김대현 대표인데요.
‘잔디’는 메신저형 기반 협업툴로,
직원 간 효율적으로 실시간 협업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입니다.

‘잔디’를 활용하면 업무 주제별 대화방을 통해
목적에 맞는 업무 주제만 논의할 수 있으며,
업무 용도에 따라 대화방 형태의 ‘챗뷰’나 게시글 형태의 ‘보드뷰’를 활용해
신속한 소통과 전사적 공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시간 소통과 빠른 피드백, 그리고 간편한 파일 공유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1대1 업무 공간이나 1대다 업무 공간 형성이 가능하고,
알림을 원할 때 켜거나 끌 수 있으며
부재중 설정 등이 가능해 업무 방해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기능 연동도 가능해서 뉴스나 일정 검색 등이 쉽고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문서 저장 기간이 영구적이기 때문에
오래된 업무 처리 현황도 원한다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서비스 시작 6년만에 30만 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한 ‘잔디’는
현재 매출 성장도 매년 2배씩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대만의 ‘케이단모바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설립: 2014년
투자자: 케이단모바일
투자: 15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캠매니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받았는지 알아볼까요?
1. 어반베이스
홈페이지: https://urbanbase.com/hom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UrbanbaseInc
코로나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홈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과 함께 주거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내부 평면 구조’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가 아닌 주거공간 내부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취미나 휴식 공간에 대한 니즈가 내부 구조나 인테리어 변경으로 이어지기도 한 것인데요.
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라면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도 상상이 잘 가지 않고,
건축가가 직접 설계도를 그려내더라도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다 그려낼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건축가의 설계도를 3D로 구현해보겠다는 아이디어로
스타트업을 창업한 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가상 공간에 게임처럼 인테리어를 꾸며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반베이스’의 하진우 대표입니다.
건축가 출신의 하 대표가 설립한 ‘어반베이스’는
2D 도면을 3D로 자동 변환하는 모델링 기술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메타버스 영역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반베이스’의 대표 서비스는 ‘어반베이스 3D 스튜디오’와
‘어반베이스 AR’ 이렇게 2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3D 스튜디오에서는 사용자의 집을 3D 도면으로 꾸며보며
인테리어 후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3D 도면은 지도에서 아파트 주소를 검색해 단 몇 초 만에 불러올 수 있고,
도면이 없는 경우 실측 수치를 입력해 3D 도면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 아파트의 97% 이상을 3D화했다고도 하네요.
‘어반베이스 AR’은 인공지능과 증강 현실을 결합한 AR 앱 서비스인데요.
실내 공간을 분석해 공간 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AR 기술을 활용해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B2B 위주의 서비스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지난해부터는 B2C 서비스를 적극 보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0년 ‘어반베이스’ 가입자는 전년 대비 141% 넘게 증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를 눈여겨본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설립: 2014년
투자자: 삼성벤처투자
투자: 시리즈C 투자
2. 뚜잇(너드프렌즈)
홈페이지: https://ddoit.nerdfrenz.com/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o_PjeJpt3OOHWt01i5Ymmg
최근 축구나 풋살, 농구, 테니스나 볼링 등
매치형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선수나
양현종, 김광현, 추신수 선수 등 메이저리거들의 국내 귀환처럼
매치형 스포츠를 자극하는 이벤트가 이어지며
관련 생활 스포츠 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매치형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와 사람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하고 싶더라도 장소를 어떻게 빌려야 하는 것인지,
사람은 어떻게 모을 수 있는 것인지 어려움이 많곤 했는데요.
이렇게 스포츠를 즐길 때 겪는 장비에 관한 정보의 부족이나
공간 확보와 관련한 어려움, 함께 뛸 사람을 간편하게 구하고자 하는 수요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 분야에 깊이 몰입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너드(NERD)’라는 단어에
친구들이라는 ‘프렌즈(FRIENDS)’를 합성한 의미를 지닌 ‘너드프렌즈'에서 운영 중인
종합 스포츠커뮤니티 플랫폼 '뚜잇'인데요.
선수나 클럽 간 매칭, 클럽 관리, 지역SNS와 채팅, 그리고 예약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스포츠 앱과 비교했을 때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축구와 풋살 종목을 우선 서비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역 기반의 매치와 SNS 서비스를 통해서
내 주변의 모든 스포츠 정보와 경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위치의 경기 매치를 원하는 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기 당일 갑자기 선수가 부족한 경우 지금 바로 올 수 있는 선수에게
긴급 용병 푸시를 보내고 걱정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경기 전 포메이션 기능을 통해 작전을 세우고, 경기 후 득점을 세부적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과거 경기 기록을 통해 미래의 경기를 스마트하게 계획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추후에는 클럽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며,
월드컵이 열리는 11월에는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말에는 프리 시리즈A 자금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내년초 서비스 종목 확대와 예약 시스템 개발, 직영 오프라인 경기장 구측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월에는 그랜드 오픈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거 개선했다고 하는데요.
그랜드 오픈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아 조달했다고 합니다.
설립: 2022년
투자자: 삼성벤처투자
투자: 4억 4,000만원 규모 시드 투자
3. 잔디(토스랩)
홈페이지: https://www.jandi.com/landing/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JandiGlobal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비효율을 겪게 됩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하지 못해서 답답할 때도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회사 생활을 하며 조직 내에 존재하는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비효율의 가장 큰 원인은 정보 공유의 부재와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실리콘 밸리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업무용 협업 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협업 툴 시장도 급성장하게 되었죠.
2014년을 전후로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에 디지털 전환 열풍이 불었는데요.
이 시기 국내에서도 메신저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메신저로 단순히 소통하는 것을 넘어
업무를 논의하고, 업무 파일을 공유하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입·퇴사자 관리 등에 문제점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입·퇴사자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전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업무용 협업 툴 ‘잔디’를 개발한
‘토스랩’의 김대현 대표인데요.
‘잔디’는 메신저형 기반 협업툴로,
직원 간 효율적으로 실시간 협업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입니다.
‘잔디’를 활용하면 업무 주제별 대화방을 통해
목적에 맞는 업무 주제만 논의할 수 있으며,
업무 용도에 따라 대화방 형태의 ‘챗뷰’나 게시글 형태의 ‘보드뷰’를 활용해
신속한 소통과 전사적 공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시간 소통과 빠른 피드백, 그리고 간편한 파일 공유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1대1 업무 공간이나 1대다 업무 공간 형성이 가능하고,
알림을 원할 때 켜거나 끌 수 있으며
부재중 설정 등이 가능해 업무 방해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기능 연동도 가능해서 뉴스나 일정 검색 등이 쉽고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문서 저장 기간이 영구적이기 때문에
오래된 업무 처리 현황도 원한다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10월 기준 서비스 시작 6년만에 30만 명의 가입자 수를 확보한 ‘잔디’는
현재 매출 성장도 매년 2배씩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대만의 ‘케이단모바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합니다.
설립: 2014년
투자자: 케이단모바일
투자: 15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오늘 보신 비즈니스 모델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 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